※ 아래 가격 정보는 2026년 6월 방문 기준입니다.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을지면옥, 종로3가역 5번 출구 도보 3분 거리의 평양냉면 노포
을지면옥 평양냉면은 맑고 담백한 육수에 얇은 메밀면을 사용해 평양냉면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소고기 수육(200g 35,000원)은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으며,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으로 접근성도 좋습니다.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자리한 을지면옥은 종로세무서 바로 옆에 위치한 평양냉면 전문점입니다. 2,000건이 넘는 리뷰가 쌓인 곳으로,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방문했음에도 1층과 2층 홀 모두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평양냉면과 소고기 수육을 주문해 직접 먹어본 솔직한 후기를 전합니다.

을지면옥 위치와 찾아가는 방법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222m) 거리입니다. 종로세무서 바로 옆 건물로, 낙원떡집과 이디야커피 사이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지정 주차장은 없습니다.
1호선·3호선·5호선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나와 운현궁(안국역) 방향으로 150m 직진 후, 낙원떡집과 이디야커피 사이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을지면옥이 나옵니다. 종로세무서를 랜드마크로 삼으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정 주차장은 없으며 근처 유료주차장을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을지면옥 기본 정보
주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12
전화: 02-2266-7052
라스트오더: 14: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17시)
주차: 지정 주차장 없음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예약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가능
을지면옥 내부와 좌석 구성
을지면옥은 1층과 2층으로 운영되며 엘리베이터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 6시대에도 두 층 모두 빈자리 없이 운영될 만큼 방문객이 많습니다.
1층은 입구에서 바로 연결되며 넓은 홀에 테이블이 여러 개 배치되어 있습니다. 2층은 엘리베이터로도 올라갈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분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 당시 저녁 6시가 갓 넘은 시각이었는데도 1층과 2층 모두 상당수의 테이블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답게 연령대에 상관없이 다양한 손님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을지면옥 메뉴와 가격 (2026년 6월 기준)
냉면과 비빔냉면이 각 15,000원이며, 소고기 수육(200g)은 35,000원입니다. 메뉴 구성은 냉면 중심으로 단출하며, 한우불고기는 2인 이상 주문 시 가능합니다.
을지면옥의 메뉴 구성은 냉면 중심으로 단출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 메뉴만 갖추고 있는 점이 오히려 노포다운 인상을 줍니다.
| 메뉴 | 가격 |
| 냉면 | 15,000원 |
| 비빔냉면 | 15,000원 |
| 온면 (겨울메뉴) | 15,000원 |
| 사리 | 9,000원 |
| 비빔사리 | 10,000원 |
| 소고기국밥 | 13,000원 |
| 한우불고기 1인분 (2인 이상 주문 가능) | 36,000원 |
| 수육 (소고기 200g) | 35,000원 |
| 편육 (돼지고기 200g) | 30,000원 |
| 편수육 (편육반+수육반 200g) | 32,500원 |
주문 후 바로 나오는 기본찬과 면수
기본찬은 배추김치, 무절임, 수육용 양념장 세 가지입니다. 평양냉면 전문점답게 기본찬 구성도 간결하며, 면수는 주문 직후 따뜻하게 먼저 제공됩니다.



배추김치는 고춧가루를 많이 쓰지 않아 맵지 않고 담백한 편입니다. 평양냉면의 담백한 육수와 잘 어울리는 구성입니다.

무절임은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냉면을 먹는 사이사이 입안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육용 양념장은 매콤한 양념이 진하게 느껴지며, 담백한 소고기 수육과 특히 잘 어울렸습니다.

면수는 면을 삶은 물로, 주문 직후 따뜻하게 제공됩니다. 속을 데우며 본 메뉴를 기다리는 방식은 평양냉면 전문점의 전통적인 서비스 방식입니다.
을지면옥 소고기 수육 후기
소고기 수육(200g, 35,000원)은 접시 가득 넉넉하게 나옵니다. 결대로 찢어진 고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어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양이었으며, 식감과 맛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충분했고, 고기 자체의 풍미도 충실했습니다. 평양냉면 한 그릇만으로는 아쉬울 때 함께 주문하기에 적합한 메뉴입니다.

수육은 기본찬으로 제공되는 매콤한 양념장에 찍어 먹는 방식으로 즐깁니다. 담백한 소고기와 자극적인 양념장의 조합이 잘 맞았고, 평양냉면과 번갈아 가며 먹으면 서로의 맛을 더 잘 살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을지면옥 평양냉면 후기
을지면옥 평양냉면(15,000원)은 맑고 담백한 육수에 얇은 메밀면을 사용해 평양냉면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삶은 달걀 반쪽과 편육이 토핑으로 올라갑니다.
평양냉면(15,000원)은 큼직한 스테인리스 대접에 담겨 나옵니다. 삶은 달걀 반쪽, 편육, 송송 썬 파가 올라가 있으며, 고춧가루가 가볍게 뿌려져 있습니다.


육수 — 맑고 담백해 초심자도 부담 없는 맛
을지면옥 평양냉면의 육수는 맑고 담백합니다. 진한 고기 향보다는 깔끔하게 정제된 맛이 느껴지며, 평양냉면을 처음 접하는 분도 크게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평양냉면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첫 도전으로도 적합합니다.

면발 — 얇은 메밀면, 끊어지는 식감이지만 부담 없음
메밀면 특유의 끊어지는 식감이 있지만, 면이 상대적으로 얇게 뽑혀 있어 거부감이 크지 않습니다. 평양냉면 면발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도 진입 장벽이 낮은 편으로, 면발 식감이 걱정되는 초심자에게 오히려 권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을지면옥,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평양냉면을 처음 접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한 끼를 원하는 분께 잘 맞는 곳입니다. 맑고 담백한 육수, 얇고 부드러운 메밀면, 넉넉한 양의 소고기 수육까지 갖추고 있어 냉면 한 그릇 이상의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도 좋으며, 1층과 2층 모두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어 단체 방문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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